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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코트다쥐르 여행기: 프렌치 리비에라에서의 여름 휴가

    2025.02.06 by Trip joonos

  • #08 샤갈이 정착했던 생 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

    2017.06.10 by Trip joonos

  • #07 눈부신 아름다움 빌프랑슈 쉬르메르(Villefranche sur mer)

    2017.06.10 by Trip joonos

  • #06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Antibes)

    2017.06.10 by Trip joonos

  • #05 평범함이 좋은 카뉴쉬르메르(Cagnes sur Mer)

    2017.06.10 by Trip joonos

  • #03 에즈마을(Eze Village)에서 니체의 산책로를 걷다

    2017.06.10 by Trip joonos

  • #02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중심지 니스(Nice)

    2017.06.10 by Trip joonos

  •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

    2017.06.10 by Trip joonos

코트다쥐르 여행기: 프렌치 리비에라에서의 여름 휴가

오늘은 여름 바캉스의 꽃,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 코트다쥐르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요즘 한국에서도 프랑스 남부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하니,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끝까지 읽어 주세요. 😉지난여름 코트다쥐르의 중심 도시이자 코트다쥐르의 수도라 불리는 니스를 여행했습니다.무려 10년 만에 다시 찾은 니스라 설렘이 남달랐죠.이번엔 니스를 중심으로 망통과 그라스 같은 새로운 지역도 둘러보기로 했구요.✈️ 도쿄에서 파리, 그리고 니스로여정은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시작했습니다.하노이를 경유해 파리에 도착한 후 오를리 공항으로 이동해 니스로 가는 코스로긴 여정이었지만 여행의 설렘 덕분에 힘든 줄 몰랐습니다.파리에서는 RER과 무인 경전철을 타고 오를리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날이 밝아오면서 차창 밖..

프랑스 2025. 2. 6. 15:02

#08 샤갈이 정착했던 생 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

#08 샤갈이 정착했던 생 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생 폴드방스(Saint Paul De Vence) 프랑스 남동부 니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제로 유명한 칸과 향수로 유명한 그라스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에즈(Eze)와 비슷하게 산위의 마을, 중세 요새와 같은 마을 형태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느낌이 있다. 겔러리들이 많아서 그런지 에즈와 비스한 분위기 이지만 여기는 좀더 관광지화 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 가뉴쉬르메르가 사람들 사는 동네 같다면 이곳은 상점들과 카페, 겔러리들이 마을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마르크 샤걀(Marc Chagall)을 비롯해 장 뤼르사 (Jean Lurçat), 한스 에르니(Hans Erni) 등 수 많은 예술가들이 이 도시에 정착했었..

프랑스 2017. 6. 10. 16:08

#07 눈부신 아름다움 빌프랑슈 쉬르메르(Villefranche sur mer)

#07 눈부신 아름다움 빌프랑슈 쉬르메르(Villefranche sur mer)빌프랑슈 쉬르메르 (Villefranche sur mer)프랑스 남동부 니스와 에즈(Eze) 사이에 위치한 도시로 니스에서 버스로는 20~30분, 기차로는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버스는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기때문에 바다쪽이 보이는 자리를 잡는다면 빌프랑슈의 그림같이 멋진 해안선과 주홍빛 지붕의 집들을 조망할 수 있다. 단, 버스로 간다면 니스에서 출발하는 버스정류장을 찾는게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빌프랑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곳은 빌프랑슈 쉬르메르역이 있는 해변일 것이다. 산과 해안이 둥글게 둘러 쌓인 지역인데, 산자락엔 별장과 호텔들이 아기자기 놓여있고, 산중턱으론 길게 아치형을 그리며 기차가 지나간..

프랑스 2017. 6. 10. 15:50

#06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Antibes)

#06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Antibes)앙티브 (Antibes) 프랑스 남동부 니스와 칸느 사이에 위치한 앙티브. 코트다쥐르를 여행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꼽으라면 앙티브를 꼽고 싶다. 화가 모네와 피카소는 지중해 항구도시인 앙티브에 머물며 많은 작품을 남겼다. 두 거장뿐 아니라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앙티브의 매력은 무엇일까? 오래전 무역항이였다는 이 항구도시 앙티브는, 고급 호텔과 빌라, 마리나뿐 아니라 생선냄새가 나는 항구, 시장, 공원, 음악, 꽃, 축제등... 볼거리 만큼이나 즐길거리도 풍부한 곳이다. 또한 피카소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는 해안가는 멀리 니스를 배경으로 눈부신 지중해 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피카소국립미술관,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

프랑스 2017. 6. 10. 15:40

#05 평범함이 좋은 카뉴쉬르메르(Cagnes sur Mer)

#05 평범함이 좋은 카뉴쉬르메르(Cagnes sur Mer)카뉴쉬르메르 (Cagnes-sur-Mer) 카뉴쉬르메르는 프랑스 남동부 니스와 앙티브 사이에 위치한 마을로 구시가지 사이에 성이 자리잡고 있는게 특징이다. 마을의 심볼인 이 성은 올리브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데, 아쉽게도 점심시간대에 걸려 들어가 보지 못했다. 웅장한 중세의 성을 생각하고 본다면 실망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단조롭고 소박한 이미지가 오히려 구시가지와 어울려 멋스럽게 느껴진다. 카뉴쉬르메르는 에즈마을과 생폴드방스처럼 관광객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광할만한 유적들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저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길을 걷다보면 포도나뭇잎이 바람에 떨리는 소리하며, 피아노 소리, 멀리서 싸이렌 소리도 들리고... 그림 같은 집들..

프랑스 2017. 6. 10. 15:30

#03 에즈마을(Eze Village)에서 니체의 산책로를 걷다

#03 에즈마을(Eze Village)에서 니체의 산책로를 걷다에즈마을(Eze Village) 니스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햇살은 따가웠지만 상쾌 했다. 오늘은 니스에서 가까운 에즈마을(Eze Village)을 구경하고 모나코(Monaco)로 이동하기로 했다. 마세나 광장에서 트램을 타고 가리발디(Garibaldi)에서 내려, 에즈(Eze)로 가는 82번 버스정류장까지는 한 300m정도 가야 한다. 갈라지는 길들이 많아 그다지 찾기 쉬는 위치는 아니였지만 지도를 잘 보는지라 어렵지 않게 찾아냈다. 버스는 한시간에 두세대 정도밖에 없으니 시간을 미리 체크해 놓는 센스를 발휘하자. ★ 버스정류장 보기 ★ 버스시간표 보기 82번 버스정류장은 표지가 없어 바로 옆 버스정류장과 헤깔리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버..

프랑스 2017. 6. 10. 15:10

#02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중심지 니스(Nice)

#02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중심지 니스(Nice)니스(NICE)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중심지 니스(Nice)는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풍경으로 일찌감치 부호들의 리조트지로 발전했고, 많은 여행객들의 여름휴양지로 인기가 누리고 있다. 니스 서쪽에 있는 마르세이유나 아를까지는 하루코스로 가기에 멀지만, 칸느이나 그라스, 앙티브, 모나코등은 하루 또는 반일코스로도 가능하기때문에 니스를 기점으로 움지이는 관광객들이 많다. http://www.youtube.com/embed/Y4FSpyBsiRE?rel=0?amp;autoplay=1 니스역(니스빌레 Nice-Ville)에서 해안쪽으로 내려오면 영국인 산책로(프롬나드 데 장글레 Promenade des Anglais)와 만나는 지점에 마세나 광장이 있다. 이 곳은..

프랑스 2017. 6. 10. 15:00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니스(NICE) 코트다쥐르(Côte d'Azur)코트다쥐르는 프랑스 남부 툴롱(Toulon)에서, 이탈리아 국경선에서 가까운 마을 망통(Menton)까지 이어진다. 코트다쥐르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니스는 인구30만정도의 해안도시로, 칸느(Canne)와 모나코(Monaco) 사이에 위치해 있는 지중해연안 코트다쥐르 지방의 관광중심지다. 이 지역기후는 겨울은 온난다습하고 여름은 고온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이 되어도 포근한 날씨때문에 옛부터 겨울휴양지로 인기가 많았다는 얘기도 있다. 지중해성 기후 도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한여름 햇볕은 따깝지만 습하지 않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낮아 여행하기에 좋다고 한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더할 나..

프랑스 2017. 6. 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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