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다큐선이 통과한다
小田急線が通ってる。
신주쿠(新宿)에서 출발하는 오다큐선(小田急線) 급행으로 2번째 역이 시모기타자와(下北沢)고, 각역을 정차하는 전철을 이용하더라도 10여분이면 충분한 거리에 있다. 또한 오다큐선은 그 유명한 하코네(箱根)와 에노시마(江の島) 특급 로망스카를 운행한다.
시부야(渋谷)와 키치죠지(吉祥寺)를 잇는 게이오 이노카시라선(井の頭線)도 같은 역을 쓰고있다.
시모카타자와의 어느 스카프집
若者が多い。
신주쿠와 시부야에서의 교통이 상당히 좋다.
도쿄대학 고마바(駒場)교정과 가깝고,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시부야와 요요기공원(代々木公園)도 가깝다. 그렇다, 요즘 뜨고있는 오쿠시부(奥渋)도 시모기타자와의 산책 거리 반경에 있다. 또한 조금 걷지만 산겐자야(三軒茶屋), 일명 산짜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시모키타자와의 어느 북카페
こじんまりした街で楽しい。
일반적인 일본의 동네 상점가처럼 일렬로 즐비하게 번화한 동네가 아닌, 역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번화한 동네다.
오래된 동네이다 보니 길들도 좁고, 낡은 건물들을 많다. 사이사이 골목길로 이어지는 로드숍들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매년 9월초에 시모키타자와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하찌만신사의 마츠리祭り.「北澤八幡秋まつり」
오미코시 위에 올라타 진행하는 모습이정말 흥겹네요.
http://www.youtube.com/embed/uwgAf1skcBc?rel=0?amp;autoplay=1
魅力的なお店やカフェが多い。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레스토랑, 음식점, 바, 이자카야(술집), 헌 옷가게, 빈티지한 로드숍, 극장, 책방 등등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동네다.
グルメの町。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북(Michelin Guide)에는 이미 2곳의 음식점이 올라와 있고, 요요기우에하라(代々木上原)까지 하면 총 4곳의 음식점이 있는 곳이다.
저렴하고 맛있는 라면집,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일본요리를 대표하는 음식점 등등 예산에 구애받지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부터 정통파 미식가들이 즐길 수 있는 곳까지.. 바로 시모기타자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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