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여행 (42)
    • 한국 (0)
    • 일본 (19)
    • 중국 (1)
    • 대만 (9)
    • 이탈리아 (1)
    • 프랑스 (8)
    • 모나코 (1)
    • 태국 (3)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모나코

  • #04 유럽의 작은 공국 모나코(Monaco)를 다녀와서

    2017.06.10 by Trip joonos

  •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

    2017.06.10 by Trip joonos

#04 유럽의 작은 공국 모나코(Monaco)를 다녀와서

#04 유럽의 작은 공국 모나코(Monaco)를 다녀와서모나코 (Monaco)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방의 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이탈리아와도 가깝지만 모나코를 가기 위해서는 니스 코트다쥐를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썬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포뮬러 원(Formula one)그랑프리로 유명한 도시 모나코. 길고 납작한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시가지를 도는 모나코 그랑프리를 어디선가 한번쯤 본적이 있을 것이다. 카지노와 호텔, 고급주택들로 빼곡히 둘러싸인 도로를 달리는 코스는 모나코의 상징이자 프라이드다. 헐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Kelly, Grace)가 지금의 모나코 대공인 알베르 대공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한 10년전쯤 모나코의 왕자와 북한의 김정남을 비교하는 사진이 인터넷..

모나코 2017. 6. 10. 15:20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

#01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방을 다녀와서니스(NICE) 코트다쥐르(Côte d'Azur)코트다쥐르는 프랑스 남부 툴롱(Toulon)에서, 이탈리아 국경선에서 가까운 마을 망통(Menton)까지 이어진다. 코트다쥐르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니스는 인구30만정도의 해안도시로, 칸느(Canne)와 모나코(Monaco) 사이에 위치해 있는 지중해연안 코트다쥐르 지방의 관광중심지다. 이 지역기후는 겨울은 온난다습하고 여름은 고온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이 되어도 포근한 날씨때문에 옛부터 겨울휴양지로 인기가 많았다는 얘기도 있다. 지중해성 기후 도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한여름 햇볕은 따깝지만 습하지 않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낮아 여행하기에 좋다고 한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더할 나..

프랑스 2017. 6. 10. 14: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ripjoonos
Trip joonos © joonosFilm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